[프랜사이트 = 이우민 기자]
4월에 접어들면서 전국 주요 벚꽃 명소가 본격적인 봄 관광객 맞이에 들어갔다.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벚꽃 개화가 시작되면서 주말을 이용해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서울에서는 여의도와 석촌호수 등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경주와 진해 등 전국 유명 관광지에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과 여행업계도 봄꽃 관광객을 겨냥한 숙박 상품과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봄철 관광객 증가가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짧은 기간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만큼 교통혼잡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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