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투자자산 평가손실 여파로 3분기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지만 풍부한 자본력을 활용한 신사업 투자와 주주환원 확대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13일 NH투자증권은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기존 91만원에서 83만원으로 8.8%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자산가치 하락과 자본비용 상승 등을 반영한 조치다.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삼성화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1% 내린 6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한 485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5900억원을 밑돌 것으로 추산했다.
[프랜사이트 =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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