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은 뮤지컬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와 유럽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 작품 속 음악을 화려한 음색으로 만날 수 있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의 유쾌한 해설에, 금천교향악단의 연주와 팝페라 가수 윤나리·류현지·조형준의 목소리를 더했다. ▲ 지금 이 순간(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 날 생각해요(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나는 나만의 것(뮤지컬 ‘엘리자벳’) ▲ 너로 인하여(뮤지컬 ‘위키드’) 등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전 좌석 2만 원이며, 금천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매력적인 음악을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