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한파 위에 고요히 눈이 내려앉았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은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150만평에 이르는 대지에 내려앉은 눈길은 하늘과 어우러져 겨울왕국을 연상케 한다. 댑싸리도 갈대숲도 모두 흰옷을 입어 고즈넉하다. 시흥시 캐릭터 해로와 토로, 소금창고의 염부가 설경 안에서 겨울을 한껏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프랜사이트 (FranSigh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CES 2026 이후 불붙은 '피지컬 AI' 상용화 전쟁
“메달보다 ‘이야기’를 팔아라” -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바꾼 마케팅 공식
"3만 원 치킨 시대"에 맞서다…수직계열화로 시장 판도 바꾼 가마치통닭,
초고령사회 '심화' 1년 만에… 소상공인 생존 전략은 '웨어러블 로봇’
내 주식이 휴지 조각 될 수도, 2026년 증시 대학살 경보